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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리처드 스캐리 보물창고 2
원제 Richard Scarry's Best Word Book Ever 
리처드 스캐리 (글), 황윤영 (옮긴이)
보물창고


출간일 : 2008-04-25
ISBN(13) : 9788961700337  
76쪽| 300*260mm





작고 소소한 것에도 예민하고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

유아기 사물놀이 카드나 낱말 카드가
한권의 책으로_주제별로_아주 아주 구체적으로 잘 정리된 그림책.

등장인물을 동물로 하여 친근감을 주고 + 일상의 생활을 주제별로 나눠 사물을 소개하는 책.


아이의 반응 :
좋아하는 부분을 곧 잘 찾아내서 보고 또 보고
사물을 가르키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아침을 먹거나, 물감놀이늘 하거나, 옷 입히기 놀이를 한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찾아서 봄.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마지막 페이지 : 아주 아주 작은 것들 (귀엽고 앙증맞은게 많다)
그리고 책 뒤의 표지 : 1~20까지 있는 사물들 


* 우리나라에서 잘 쓰지 않거나 + 살 수 없는 물건들이 나오면 설명하기 곤란한 때가 있음.



책 속 그림 1 : 아침 식사 하기 (먹기 놀이 하기에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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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그림 2 :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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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지도책

그림책 2009/06/0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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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지도책
원제 My First Atlas  
빌 보일 (지은이), 데이브 홉킨스(그림), 장성희 (옮긴이), 이은실 (감수)
대교북스캔

출간일 : 2001-03-15
ISBN(13) : 9788988879016    
양장본| 46쪽| 335*260mm




 
  상상과 지식의 세계를 넘나드는 호기심 많은 6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있는 백과사전 시리즈를 사주기보다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주제) 에서 내용이 풍부하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산다면
  알뜰하게 구매하고 책을 잘 활용해서 볼 수 있다.

  5살~10살 정도까지
  지구, 세계, 각 나라이 이름과 수도, 지도, 국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좋은 책으로
  나의 첫 지도책 이 좋을 듯.
  (아이는 이 책을 2년 동안 읽고 있는데, 앞으로 몇년은 더 볼 수 있을 듯 하다)


   - 세계 지도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각 나라를 한눈에 보기 편하며
   - 책 제일 앞-뒤표지에는 각 나라의 국기가 있어서 국기 찾기 놀이 할 때 유용하고
   - 지구, 지도에 대한 그림과 설명은 쉽게 이해가 된다.
   - 다만, 각 대륙별 특징(지리, 문화, 토산물)은 좀 더 큰 후에 보면 좋을 듯 하다.


 아이들이 각 나라 이름, 수도, 국기, 세계 지도에 대해서 궁금해하면
 바로 꺼내서 보기 딱 좋은 크기와 구성으로 된 아주 유용한 책 (개인적으로)

 


 책 속의 그림 1 : 지구에 대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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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 의 그림 2 : 세계 지도와 각 나라 (아시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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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Changes Starts with Educated Children.
  Room to Read : www.roomtoread.org

 
세상의 변화를 '책을 읽는_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찾은 사람
그 변화를 그 아이들이 있는 바로 그 곳에서 시작한 사람
성공, 보장된 미래, 부를 모두 버리고 새로운 삶을 선택한 사람
존 우드(John Wood)


변화를 꿈꾸지만 현재의 우리가 가진 것을 놓치 못하고 있고
그 언젠가로 잠정적으로 미루거나 연기를 하고 있는
우리들의 혹은 나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 혹시라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경우에 닥쳐올 어려움, 위기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해쳐나가는 모습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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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에겐 도서관이 있어요.
우리는 공부할 수 있어요.
책이 이렇게 신기한 것일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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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 있는 책과
언제라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가 있는 것 :
아이들에게 자신의 삶에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소중한 것들.

이 소중한 것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같이 나눈 책, 돈, 시간, 관심, 사랑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우리도 각자의 삶에서 우리 주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Room to Read 는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소녀들이 나중에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그러므로 세대를 통한 배움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녀들에게 더욱 많은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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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도서관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원제 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 (2006)

존 우드 (지은이), 이명혜 (옮긴이)
세종서적
출간일 : 2008-01-24
ISBN(13) : 9788984072404  
 
ISBN(13자리) : 9788984072404
반양장본| 256쪽| 223*152mm (A5신)




* 원제에 있는 Microsoft 회사에서의 경험 (실적-결과를 중요시하는)에 대한 일방적인 긍정과  
   모국어로 된 책 보다는 '영어'로 된 책으로 구성된 책과 도서관
   외국인에게 '감사와 빚진 마음'을 갖게 하는 아주 조금의 불편함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


* Microsoft가 아니였더라도 다른 직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경험과
  모국어와 해당 국가의 정서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책들의 구성 
  지역 사회,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 학교라면
  더 의미있고 더 소중한 도서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 위의 아주 조금의 불편함과 약간의 기대와 무관하게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희망을 안겨준 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정말로 감사할 일.
   감사합니다. 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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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도덕의 계보학 논문 읽기 (고병권)
   도덕의 계보학 (니체전집 1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정현 옮김)
   장미의 이름 (움베르트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강의)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읽는 성서 (손기태)
   기독교를 말한다 (정용섭)
   기독교성서의 이해 (도올 김용옥)
 

3월부터 최근 3개월 동안 듣고 있는 강의와 + 읽고 있는 책들의 묶음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읽고 있고 (실로 오랫만에)
책 읽는 방법도 좀 다르게 하고 있다.
이 책 조금 읽다가, 저 책 조금 읽기도 하고
읽은 부분이지만 또 몇번 읽기고 하고
한참 쉬었다 읽기도 하고
말 그대로 마음 내키는 대로 읽는 중이다.


책 읽는 방법이 기존에 읽던 방법과는 다르지만,
각각의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고
이렇게 읽는 방법이 다양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니체가 '도덕의 계보학" 에서 비판하고 있는 :
 '행동하는 주체에서 '행동'이 분리되는 것_그 과정'
 '형벌과 양심의 가책_그 과정에서 탄생한 원한(스스로에게 향하는 비난)'
 '예수의 죽음을 해석하는 성직자들의 해석_금욕주의적 이상'
이런 비판의 상징적인 대상이 될 수 있는 '성직자 그리고 수도원의 생활'은 
장미의 이름의 멜크 수도원과 수도원의 생활을 통해서 현실감있게 이해 된다.


"장미의 이름"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14세기
루트비히 황제와 교황 요한 22세의 갈등과 이들을 따르며 양분된 교회 내 세력들 :
프란체스코 수도회, 베네딕트회 등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종파
그리고 이 종파들에서 논쟁이 되는 '청빈 사상과 이단'에 대한 부분은
니체의 계보학 강의를 듣는 동안 읽어서 그런지 논쟁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중세 시대와 기독교 역사에 대한 부분은
'기독교를 읽다_지성인을 위한 인문학적 기독교 읽기' 책을 통해서
기독교와 중세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 명확하게 할 수 있었다.



앞으로 2주 남은 '(강의)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읽는 성서'는
아마도 '종교와 신앙'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출발점이 될 듯 하다.
오늘 강의는 오히려 일찍 끝났으나, 상당히 예민한 질문들이 많이 나와서 늦게 마무리 되었는데,
그 이유는 성서를 '인문학적'으로 읽는 것과 '신앙'으로 읽는 것에 따른
견해(의견)가 민감하게 대립됬기 때문이다. (질문과 답변을 오가면서)




* 지금은, 현재 듣고 있는 강의와 읽고 있는 책 내용들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는 중이며,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현재의 책읽기 상황'에 놓여 있는 터라
  보통 한권의 책을 읽고 쓰는 리뷰 형식으로 생각도 정리가 안되고 글도 써지지 않는다.

  사실 맘 내키는 대로 책을 읽은 것은 '어떤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한권의 책을 집중해서 보기 힘든 현실 때문.
  이 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려나.
  2009년 봄은 어느해 보다 힘들기도 하고 졸린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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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일상 2009/05/11 13:24

지난 금요일 밤
인문학 강의믈 마치고 - 동네 놀이터 앞 벤치에서 맥주 한병 마시고
그리고 집에 와서 컴퓨터로 본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 2부 - 도덕성


두껍지 않아서 후딱 읽고 책장에 넣어두려고 읽은 책 -먼데이 모닝 리더쉽 8일간의 기적  
에서도 짧지만 인상깊게 읽은 부분이고
금주 수요일 팀회의 주제인 리더, 리더쉽 관련해서도 오랫동안 생각해 온 주제였다.


도덕성


* 도덕성은 어렸을 적 한번 학습된 것이 평생 가는 것이 아니라,
  (도덕성을 시험하는 도전 앞에서) 지속적인 훈련과 반복을 통해서 유지될 수 있으며,
  이렇게 도덕성을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간의 도덕성은 익명성, 경쟁, 권위 앞에서 나약하게 흔들릴 수 있다.
  인간의 도덕성은 그리 강한게 아니다. 결코.


* 도덕성이 나약해졌을 때 우리의 도덕성을 일깨우는 것은 '부끄러움'
   이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할 때, 인간에게 도덕성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EBS 다큐프라임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과 같은 인기 시리즈을 만들어낸 EBS 다큐프라임.
최근 방영된 '인간의 두얼굴'
모든 편을 본 건 아니지만, 흥미로운 실험-분석 결과가 방영되었다 -
인간이 가진 '착각'의 긍정적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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